과학적으로 검증된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과학적으로 검증된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첫번째, 림프 마사지.
림프계는 면역력 유지에 굉장히 중요한 우리 몸의 기관입니다.
림프관 을 통해 림프액이 흐르며 림프절은 가지로 뻗어진 림프관이 "한군데 모이는" 집합점 같은 곳인데! 이 부분이 우리몸의 면역기능 을 집중담당해주는 곳입니다.
림프절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면역세포를 잘 성장시키고 단련을 시키는 곳입니다.
몸에 나쁜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림프절이 나빠진다고 합니다.
만약, 림프가 역할을 잘 하지 못하면 림프관을 따라 세균이나 암세포 등이 흐르며 몸에 다양한 변화 가 생기는데 대표적으로 부종.붓기.염증(여드름포함).관절염 등의 각종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림프절을 마사지를 하루 10분 정도만 하면 좋다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너무 세게하면 림프절에 더 안좋을 수 있으니 가볍게만 해주면 됩니다.

두번째, 꾸준한 운동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HSP라는 물질이 활성화가 된다고 합니다.
HSP는 Heat Shock Protein이라고 해서 열충격 단백질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체력회복을 도와주고 엔돌핀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또 면역세포 중에 강력한 NK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며 우리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며 몸을 열을 내는 것은 굉장히 좋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많은 운동을하면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세번째, 반신욕
대부분의 병이나 바이러스, 세균들은 상체가 뜨겁고 하체가 차가워졌을 때 발생하는 것은 물론,
더욱 활발히 움직이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반대로, 다리를 뜨끈하게 만들고 복부부터 배, 그리고 머리 부위를 차갑게 두는 반신욕은 뜨끈뜨끈한 기운을 하체로 내려가게 만들어서 상체, 그리고 하체의 온도 차이를 줄이는 것은 물론, 균형을 맞추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운동처럼 HSP를 발현 시킨다고 합니다.
또 혈액순환이 잘되어 근육도 잘 풀리고 잠을 푹 잘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20~30분 만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22.04.21 - [생활정보/건강&음식] - 하루에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2022.04.04 - [생활정보/건강&음식] - 이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간이 망가져요.
'건강이 최고다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만히 두면 안되는 정신건강 적신호 (0) | 2022.06.25 |
---|---|
약먹을 때 조심해야하는 음식 (0) | 2022.05.18 |
하루에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0) | 2022.04.21 |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식품 선택"에 대해 알아봅시다. (0) | 2022.04.13 |
이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간이 망가져요. (0) | 2022.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