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녹근로33 <라클렛돈까스>

오늘은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을 때 갔던 음식점을 소개하겠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갔었어요~

 

첫 날 "녹근로33" 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녹근로 33 이라는 건 도로명 주소를 가게이름으로 그대로 사용한 거라서 찾기 쉬웠습니다.

네비에 상호명 겸 주소를 검색하기만 하면 됫거든요 ㅎㅎ

 

여긴 라클렛돈까스가 유명하더라구요.

커다란 치즈를 바로 녹여서 덮어주는 치즈 돈까스!

 

 

입구까지의 모습이었습니다. ㅎㅎ

파란 페인트칠이 되어있어서 눈에 띄기도 하고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좋았어요 ㅎ

​

 

내부 장식품들의 모습.

그림도 있고 블라인드도 이쁘고

선반의 장식품도 맘에들더라구요 ㅎㅎ

 

아기천사들이 너무 예뻐요:)

 

 

 

이것은 비빔국수.

돈까스와 무얼 먹을지 고민하다가 주문한 비빔국수!

완전 맛있습니다...

 

 

 

 

다음 타자는

라클렛돈까스!!!

이 돈까스 처음에도 이렇게 이쁩니다.

위치를 잘못 찍어서 돈까스가 안보입니다...

두꺼운 치즈를 자리에서 바로 녹여서 돈까스를 덮어주심!!!

 

치즈로 덮여버린 돈까스...

라클렛돈까스.

맛도 예술이더라구요...♡

 

 

 

혼저옵서예~

녹근로33 국수 & 돈까스

 

상호명도 녹근로 33 주소도 녹근로 33

찾기 쉽습니다잉 ㅎㅎ